
미국·캐나다 대학 토플면제교육기관 ELITE Language Center of Korea(이하 ELC Korea)가 2027학년도 겨울학기 수시전형 및 봄학기 정시전형 예비 합격생을 대상으로 'ESL 워밍업 및 장학생 준비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2027년 1월 시작되는 정규 ESL 프로그램에 앞서 학생들의 영어 기초 역량을 강화하고 미국 대학 수업 방식과 캠퍼스 문화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는 한편, 장학금 지원에 필요한 학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10월 10일부터 12월 12일까지 10주간 매주 토요일 서울 ELC Korea 본원에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정규 6개월 ESL 과정에 앞서 미국식 수업 환경을 미리 경험하며 원어민 교수진과 함께 실용 영어와 미국 대학 생활, 학업 수행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익히게 된다.
2011년 설립된 ELC Korea는 미국과 캐나다 대학이 인정하는 토플 면제 ESL 교육기관으로, 텍사스주립대, 캘리포니아주립대, 뉴욕주립대(SUNY), 오클라호마중앙대학교(UCO), 버클리컬리지, 캐나다 세네카폴리테크닉, 산타모니카칼리지, 디앤자컬리지, 풋힐칼리지, 디아블로밸리칼리지 등과 협력하며 지금까지 1,000명 이상의 학생들의 미국·캐나다 대학 진학을 지원해 왔다.
ELC Korea는 영어교육뿐 아니라 장학금 취득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최근 ELC Korea 학생들은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SUNY Stony Brook)에서 연간 8,000달러의 장학금을 받았으며, 오클라호마중앙대학교(UCO) 지원 학생은 총 4만 달러 규모의 총장 장학금을 수혜했다.

'ESL 워밍업 및 장학생 준비과정'에서는 Oxford 5000 기반 어휘 학습을 비롯해 원어민 영어회화, 미국 대학 생활과 문화, 에세이 작성, 프레젠테이션, 장학금 준비, 인턴십 및 취업 세미나 등 미국 대학 진학에 필요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수업은 미국 대학 출신이자 미국 교사 자격증을 보유한 원어민 교수진인 David Cooper, Cassidy Chilcott, Samantha Lewis가 담당한다.
이와 함께 학생들은 국내 대학 교양과목 선이수를 통해 최대 15학점, CLEP 시험을 통해 최대 12학점을 추가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미국 현지 대학에서의 학업 기간과 유학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조기 졸업과 장학금 취득 가능성도 높일 수 있다는 것이 ELC Korea 측의 설명이다.
ELC Korea 관계자는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도 사전 등록을 완료하면 'ESL 워밍업 및 장학생 준비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며 "학생들이 미국 대학에 보다 빠르게 적응하고 장학금 수혜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영어교육과 학업 준비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ELC Korea는 현재 2027학년도 겨울학기 수시전형과 봄학기 정시전형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와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재학생 및 편입 희망자 등이며, 입학 상담과 지원은 ELITE Language Center 토플면제교육원 공인 유학원을 통해 가능하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hankyungtv.com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