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측, 사생활 의혹에 공식 입장…"악성 게시물 작성자는 스토킹 범죄 피의자, 형사 고소"

안익주 기자

입력 2026-07-29 15:31  

황정민 측, 사생활 의혹에 공식 입장…"악성 게시물 작성자는 스토킹 범죄 피의자, 형사 고소"


배우 황정민의 사생활과 관련한 폭로글이 온라인에서 확산하는 가운데, 소속사가 게시물 작성자는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괴롭혀온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며 형사 고소 등 법적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황정민 소속사 샘컴퍼니는 29일 공식 입장을 내고 "황정민 관련 악성 게시물 작성자는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고 밝혔다.

이어 "법원은 피의자에 대해 세 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의 잠정조치를 부과했고,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또 소속사는 최근 온라인에 퍼진 게시물에 대해서도 추가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샘컴퍼니는 "악의적으로 편집된 게시물에 대해 추가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라며 "이 같은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한 작성자가 2024년부터 황정민과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왔다고 주장하는 글을 잇달아 올렸다.

작성자는 메신저 대화 캡처와 통화 기록, 음성 파일 등을 근거로 제시하며 황정민이 사적인 연락과 만남을 지속했다고 주장했다.



(사진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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