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가켐바이오는 ‘IKS04’가 미국 FDA로부터 임상 1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KS04는 위장관암을 타깃으로 하는 항체-약물 접합체(ADC) 후보물질로, 2020년에 리가켐바이오가 익수다 테라퓨틱스로 기술이전을 했다.
IKS04에는 리가켐바이오의 차세대 ADC플랫폼 기술이 접목됐다. 이 기술은 종양에서 선택적으로 활성화돼 페이로드를 방출함으로써 기존 링커 대비 우수한 안전성을 구현한다.
리가켐바이오의 플랫폼이 적용된 익수다의 ADC ‘IKS014’와 ‘IKS03’는 이미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IND 승인으로 IKS04는 세 번째로 임상에 진입한 ADC가 됐다.
리가켐바이오 박세진 대표이사는 “IKS04의 미국 FDA IND 승인은 당사의 프로드러그 플랫폼 기술이 파트너사의 다양한 파이프라인에서 거듭 검증되고 있음을 입증하는 성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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