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모빌리티(KGM)는 2026년 임금 및 단체 협약 잠정 합의안이 지난 29일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가결돼 올해 임단협 협상을 최종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KGM은 2010년 이후 17년 연속 무분규로 임단협을 타결했다.
이번 합의안에는 기본급 7만5,000원 인상과 생산장려금(PI) 등을 포함한 총 360만원 지급 내용이 담겼다.
KGM 관계자는 "올해 임단협 협상을 조기에 마무리 지은 만큼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 등 하반기 판매 물량 증대와 수익성 확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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