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완주군이 추석을 앞두고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군민에게 1인당 30만원의 민생안정 지원금을 지급한다.
3일 완주군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지난 7월 31일 기준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과 결혼이민자, 영주권자 등 총 10만5천여명이다.
지원금 신청은 9월 8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민원센터에서 접수한다.
지원금은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사용 기한은 12월 31일까지다. 사용은 군내에서만 가능하다.
유희태 군수는 "지원금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불편 없이 지원금을 받도록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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