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도 단체인사' 지적에…金 "인사법 곧 다듬을 것"

입력 2026-08-22 20:13   수정 2026-08-22 20:46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20일 열린 의원 총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소속 의원들의 '90도 단체인사'가 과도하다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조만간 인사법을 손보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김 대표는 22일 페이스북에서 "의원 전체 한 번, 최고위원 한 번 해보았는데 여럿이 하고 깊이 숙이니 과해 보였나 보다. 사진 각도에 따라서도 느낌이 다르고"라며 "김남준 당 홍보위원장이 의미도 좋고, 보기도 좋은 단체인사법을 곧 다듬어 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앞서 김 대표는 지난 20일 의원총회에서 "국민에 대한 존중을 알리는 길에서 90도 절로 시작하자"고 제안했고, 이에 따라 민주당 의원들이 단체로 90도 인사를 했다.

김 대표는 "김 홍보위원장 제안에 따른 절은 45도 각도의 정중례였다"고 설명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hankyungtv.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