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맥스, 인도네시아 첫 화장품학과 개설…R&D 인재 육성

이서후 기자

입력 2026-08-28 10:37  

지난 13일 인도네시아 자바에 위치한 파자자란 대학교(UNPAD) 약학대학에서 진행된 화장품학 학사과정 개설 기념식 및 ABG 프로그램 출범식에 참여한 정민경 코스맥스인도네시아 법인장(맨 앞줄 오른쪽)과 타루나 이크라르(Taruna Ikrar) 인도네시아 식품의약품감독청(BPOM) 청장(맨 앞줄 가운데) 및 아울리야 압두로힘 수완티카(Auliya Abdurrohim Suwantika) UNPAD 약학대학 학장(맨 앞줄 왼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스맥스)

코스맥스는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 소재 파자자란대학교(UNPAD) 약학대학 내 화장품학 학사과정 개설에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화장품학과는 인도네시아 최초의 화장품 특화 학부 과정으로, 피부·모발 기초 연구부터 제형 개발, 안전성 및 효능 평가 등 화장품 연구개발(R&D) 전반을 교육한다.

<section class="text-token-text-primary w-full focus:outline-none has-data-writing-block:pointer-events-none [&:has([data-writing-block])>*]:pointer-events-auto R6Vx5W_threadScrollVars scroll-mb-[calc(var(--scroll-root-safe-area-inset-bottom,0px)+var(--thread-response-height))] scroll-mt-[calc(var(--header-height)+min(200px,max(70px,20svh)))]" dir="auto" data-turn-id="request-WEB:ec306137-c672-46b6-9074-9cc3b13f36e5-184" data-turn-id-container="request-WEB:ec306137-c672-46b6-9074-9cc3b13f36e5-184" data-testid="conversation-turn-34" data-turn="assistant">
코스맥스는 이번 학과 개설이 제조 중심의 인도네시아 화장품 산업을 연구개발 중심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할랄 인증 의무화와 화장품 규제 강화에 대응할 전문 R&D 인력 양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section>

화장품학과 개설과 함께 출범한 'ABG(Academia-Business-Government) 프로그램'에도 코스맥스가 산업계 파트너로 참여한다. 인도네시아 정부가 주도하는 ABG 프로그램은 대학의 연구 성과를 산업 현장으로 이전해 상업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코스맥스인도네시아와 UNPAD는 이번 협력을 통해 인도네시아 고유 생물자원을 활용한 공동 연구를 확대한다. 현지 전통 발효식품인 '뗌뽀약(Tempoyak)'을 활용한 항산화 소재와 '홍국(Angkak)' 발효를 통한 미백·기능성 소재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이 연구 결과를 실제 제조와 상품화로 연결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캠퍼스 내 교육용 공장 구축을 지원한다. 연중 상시 인턴십도 운영해 현지 R&D 인력을 채용하고 육성할 계획이다.

정민경 코스맥스인도네시아 법인장은 "현지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인도네시아의 풍부한 천연자원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고부가가치 소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술력을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