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3세' 신상열 부사장, SK텔레콤 평사원과 13일 결혼

입력 2026-09-04 19:59   수정 2026-09-04 20:01

신상열 농심 부사장. (사진=농심)
농심 오너가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이 오는 13일 결혼한다.

4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신 부사장은 13일 SK텔레콤 평사원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다.

이에 대해 농심 측 관계자는 한국경제신문에 "오는 13일에 결혼하는 것은 맞지만, 그 외의 부분은 개인의 사생활인 만큼 확인이 어렵다"고 말했다.

신 부사장은 농심 창업주인 고(故) 신춘호 회장의 손자이자,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이다.

그는 2015년부터 2년간 농심 인턴사원으로 근무했으며, 2019년 미국 컬럼비아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해 농심 경영기획실에 입사하며 본격적으로 회사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구매 담당 상무와 미래사업실 상무를 차례로 거쳤고, 2024년 11월 전무로 승진한 데 이어 올해 1월에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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