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만든다.
8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다음 달 테크비즈니스 부문 산하에 디지털 헬스케어 조직을 신설할 예정이다.
이번 조직은 최인혁 총괄이 이끄는 테크비즈니스 부문 산하로 배치돼 기존 기술 인프라와의 결합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네이버가 지난해 인수한 클라우드 종합의료정보시스템(EMR) 전문 스타트업인 세나클소프트의 위의석, 박찬희 공동대표가 내정됐다.
구체적인 조직명과 직책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세나클은 1차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EMR 서비스 '오름차트'를 운영하고 있다.
오름차트와 연동해 개인이 진료·건강 기록을 관리할 수 있는 앱 '클레'도 서비스 중이다.
네이버는 "헬스케어 관련 세나클소프트의 전문성과 네이버의 서비스와 기술이 시너지를 내며 더 큰 사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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