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블 아이폰 나오는데 주가는 '뚝'..."생산량 못 맞춘다"

입력 2026-09-09 08:13   수정 2026-09-09 08:14

품질관리 탓 하루 수백대 생산 그쳐..."최고 3천달러 넘을 수도"


폴더블 아이폰 출시를 앞둔 애플의 주가가 이틀 연속 하락했다.

8일(현지시간) 애플 주가는 전날보다 1.2% 내린 316.22달러로 마감했다. 지난 4일(-2.5%)에 이어 이틀 연속 내렸다.

첫 폴더블 아이폰 출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폴더블 아이폰 생산량이 8월 말 기준 하루 수백 대에 그칠 것이라고 최근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한 영향 탓이다. 애플의 목표 생산량을 맞추려면 통상 하루 수만 대가 생산돼야 한다.

애플의 까다로운 품질관리 기준 때문에 초기 생산 속도가 더디다고 이 매체가 전했다.

애플의 폴더블폰이 일반 스마트폰보다 더 높은 내구성 시험과 화면 평탄도·힌지 성능 기준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를 확인하기 위한 추가 검증 절차 탓에 상용 생산이 몇주 늦춰졌다고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들이 전했다.

애플은 올해 폴더블 아이폰을 800만∼1천만대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폴더블 아이폰 시작가를 2천99∼2천299달러(약 282만∼309만원)로 추산했다. 또 최고 사양 모델은 3천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고 전망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hankyungtv.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