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는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 위치한 일지글로벌홀에서 ‘브레인’ 중심 최고위 과정인 ‘장생(長生)최고경영자과정’ 3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새롭게 합류한 3기 입학생들을 비롯해 앞선 1기와 2기 원우회 회장단, 대학 주요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공병영 글로벌사이버대 총장은 환영 축사를 통해 “방탄소년단(BTS)의 모교이자 지구촌에 K-문화를 확산해 온 혁신 대학에서 만든 과정”이라며 “리더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 고유의 자연지능과 뇌를 스스로 운영하는 힘이다. 몸과 마음, 뇌의 생명력을 극대화해 시대를 이끄는 진정한 리더십을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장생최고경영자과정은 강연과 친목 도모에 머물던 기존 최고경영자과정(AMP)의 한계를 깨고, 리더의 두뇌활용 역량과 내적 생명력을 깨우는 차별화된 모델이라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글로벌사이버대는 지난 8월 뉴질랜드 타우포 호수와 최대 명상숲 얼스빌리지(Earth Village)에서 ‘글로벌 장생 라이프’ 연수를 마친 데 이어, 내년 1월에는 세계적인 명상의 메카인 미국 세도나에서 ‘해외 장생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학교 관계자는 “일본, 뉴질랜드, 미국 세도나로 이어지는 글로벌 연수프로그램은 장생 원우들에게 글로벌 브레인 네트워크와 깊이 있는 통찰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3기 과정은 9월 9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9일 수료식까지 총 14주 동안 진행된다.
학교 측에 따르면 장생최고경영자과정의 커리큘럼은 일방적인 강의 전달 방식을 탈피한다. 매주 특별 초청 연사의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나누는 ‘1부 토크 콘서트’와 몸과 뇌의 감각을 직접 깨우는 ‘2부 체험 훈련’으로 이원화해 운영된다.
학교 관계자는 “K스피릿의 전당인 천안 국학원에서 진행되는 심화 워크숍, 내면의 의식 성장을 돕는 K명상 워크숍 등 체득형 프로그램을 결합해 CEO들이 일상과 경영 환경에서 최상의 컨디션과 두뇌 에너지를 유지할 수 있는 실천적 ‘휴먼테크놀로지’를 체득하도록 돕는다”고 밝혔다.
장래혁 주임교수는 “장생 최고위 과정은 리더가 자신의 뇌를 능동적으로 활용해 삶과 경영 전반의 본질적 변화를 만들어내는 혁신적 플랫폼”이라며 “1·2기 선배들의 탄탄한 연대와 뉴질랜드 연수의 성과를 이어받아, 3기 원우들이 내년 1월 세도나 연수까지 아우르는 여정 속에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장생의 가치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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