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전날 정부가 발표한 '주거안정플랜'의 내용을 소개하며 "강남불패, 부동산투기 공화국은 이제 과거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유엔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과 멕시코를 순방 중인 가운데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정부가 전날 발표한 '주거안정플랜'의 내용을 소개한 글을 공유하며 이처럼 적었다.
이 계획에는 공공분양·임대 등 공적주택을 2030년까지 연평균 24만 가구 공급하고, 넓은 면적 등까지 갖춘 '보편형 공공임대' 등을 도입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밝힌 것과 같이 공급 확대를 신속히 추진하면서 '부동산 공화국 탈피' 정책 목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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