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트 화단에 버려진 신생아 시신…20대 미혼모 검거

입력 2026-09-30 17:08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연합뉴스)
전남경찰청이 자신이 낳은 신생아를 유기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전남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30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A(20대·여)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최근 출산한 신생아를 봉투에 담아, 자신이 사는 전남 여수시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인근 화단에 버린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이날 오전 9시 28분께 "신생아가 담긴 봉투를 발견했다"는 신고를 접수한 뒤 A씨의 신원을 특정해 검거했다.

발견 당시 신생아는 탯줄이 달린 채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혼모인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출산한 아이를 봉투에 담아 유기했다"는 취지로 진술하며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신생아의 정확한 사망 원인과 시기를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유기 경위 등도 함께 조사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hankyungtv.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