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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와 함께 이어온 파트너십"…유이크, '라이즈'와 전속모델 재계약

박승원 기자

입력 2026-10-08 10:31  

"데뷔와 함께 이어온 파트너십"…유이크, '라이즈'와 전속모델 재계약



지놈앤컴퍼니의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브랜드 유이크(UIQ)가 자사 브랜드 광고 모델인 라이즈(RIIZE)와 4번째 재계약을 맺었다.

8일 유이크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라이즈(RIIZE)와 4번째 브랜드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라이즈가 데뷔한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된 이번 동행은 매년 재계약을 거쳐 어느덧 4번째 여정으로 이어졌다. 트렌드 변화가 빠른 뷰티·엔터 업계에서 장기간 모델 인연을 이어가는 것은 이례적으로, 단순한 광고 모델을 넘어 브랜드의 탄생과 성장을 함께 견인해 온 ‘진정한 글로벌 파트너십’이라는 점에서 그 상징성이 크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유이크와 라이즈는 지난 3년간 브랜드 철학인 '마이크로바이옴을 통한 건강한 피부'라는 가치를 라이즈 특유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와 접목하며 독보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해 왔다. 특히 한국과 일본 등 핵심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신제품 론칭 캠페인, 대규모 팝업스토어, 팬사인회 및 토크쇼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며 양측의 글로벌 인지도와 영향력을 극대화하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

실제 올해 유이크가 라이즈와 함께 진행한 국내 오프라인 팝업 '유이크 피부 쿨링 충전소'는 7일 간 4천명 이상이 방문했고, 팝업 릴스 콘텐츠들은 누적 조회수 약 600만회를 기록하기도 했다.

유이크는 이 같은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네 번째 동행을 맞이해 26FW '장벽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우선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라이즈 캐릭터 콜라보로 '바이옴 베리어 멜팅 모이스처 립밤'을 새롭게 선보이며, 라이즈의 색다른 매력을 담은 캠페인 비주얼을 순차 공개한다. 이어 크림 미스트와 판텐시브 크림으로 구성된 '장벽 듀오'를 앞세워 한·일 등 국내외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하고 장벽 케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서진경 지놈앤컴퍼니 컨슈머그룹 상무는 "데뷔 순간부터 현재까지 라이즈와 유이크는 서로의 성장을 지켜보고 지지해 온 최고의 파트너"라며 "3년 넘게 쌓아온 깊은 신뢰와 아티스트의 진정성 있는 애정을 원동력 삼아 더욱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놈앤컴퍼니는 마이크로바이옴 상업화 사업의 일환으로 스킨케어 브랜드 유이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1년 론칭한 유이크는 지놈앤컴퍼니가 독자 개발한 마이크로바이옴 특허성분인 큐티바이옴, 릴리프바이옴, 리쥬바이옴을 함유한 제품을 통해 차별화된 스킨케어 솔루션을 선보였다. 올리브영, 무신사 등 국내 주요 유통 채널과 일본 로프트, 아토코스메, 프라자, 돈키호테 등에 입점해 있으며, 미국, 중국을 포함해 글로벌 28개국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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