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도시의 성장이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누구나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고, 청년은 꿈에 도전하며 아이들은 차별 없는 교육과 돌봄을 누리고 어르신은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화성형 기본사회가 나아갈 방향"이라고 말했다.
화성특례시가 오늘(12일) '화성형 기본사회위원회 출범식'을 연 가운데 정명근 시장은 "이번 위원회 출범을 시민 행복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시민의 목소리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정책에 충실히 담겠다”며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고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따뜻하고 포용적인 화성형 기본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은 지난해 운영한 ‘화성형 기본사회추진단’을 공식 위원회로 전환해,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점검하고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정책 추진체계를 강화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위원회는 당연직 7명과 위촉직 23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되며, 기본사회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과 정책 발굴, 주요 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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