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일요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2026 서울달리기'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 쓰러진 20대 여성이 끝내 숨졌다.
12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49분께 종로구 관철동 인근에서 마라톤 대회 참가자인 A씨가 쓰러졌다.
A씨를 발견한 대회 관계자가 119에 신고했고, 현장에서 심폐소생술(CPR)이 이뤄졌지만 A씨는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가 이날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주최 측은 정확한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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