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박 하나가 1.4톤"…상상 초월 크기에 '깜짝' [글로벌 pick]

입력 2026-10-13 13:29  

美 로드아일랜드 주민 재배 기네스 세계기록 등재 전망
사진=SNS
미국에서 무게가 무려 1.4t을 넘는 초대형 호박이 재배됐다. 기존 기록보다 약 136㎏이나 무거운 이 호박은 현재 기네스 세계기록 등재를 위한 확인 절차를 밟고 있다.

12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그린 지역에 거주하는 론 월리스는 지난 10일 뉴잉글랜드에서 열린 호박 경연대회에 직접 재배한 거대 호박을 출품했다.

대회에서 측정된 호박의 무게는 1천432㎏으로, 지난 3일 영국에서 세워진 종전 세계 기록 1천296㎏을 약 136㎏ 넘어섰다.

월리스는 AP통신과의 전화 통화에서 "정말 엄청난 크기였고 재배하는 과정이 즐거웠다"며 "기네스 관계자들과 접촉해 세계 기록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를 밟는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원예용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사업을 하다 호박 재배를 취미로 하게 됐다고 한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으로는 3천500달러(약 467만원)를 받았다.

그는 다른 대회 주최 측이 7만달러(약 9천350만원)에 달하는 상금을 제시하며 참가를 권유했지만, 기록적인 우승을 고향 사람들 속에서 거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뉴잉글랜드 대회에 참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월리스는 "가장 큰 호박을 재배하는 비법과 요령을 항상 공짜로 공유하는 호박 재배 커뮤니티에 큰 빚을 졌다"며 "올해 처음으로 온실에서 호박을 재배하기 시작했고, 온실 재배가 큰 차이를 만든다"고 초대형 호박 재배 비결을 설명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hankyungtv.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