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톡 또 개편…이용자 의견 직접 받는다

입력 2026-10-21 12:02   수정 2026-10-21 13:44

이용자 의견 창구 신설…오픈채팅 알림 설정도 개선
사진=연합뉴스
카카오가 이용자 의견을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소통 창구를 확대한다.

카카오는 이용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서비스 개선 과정을 공유하기 위해 소통 공간인 '카카오톡은 지금' 페이지를 개편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8월 처음 개설된 이 페이지에는 이용자가 카카오톡 이용 과정에서 느낀 불편이나 개선 의견을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입력 창구가 새롭게 마련됐다.

아울러 이용자 목소리가 실제 기능 개선으로 이어진 주요 사례를 소개해 서비스 변화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카카오는 이와 함께 카카오톡 정기 업데이트(v26.9.0 이상)를 통해 다양한 편의 기능도 선보였다.

입력창에서 특정 문구를 선택해 굵게·기울임·취소선·목록 등 서식을 적용할 수 있게 됐으며, 오픈채팅방 새 메시지 배지 표시 알림을 끄면 앱 아이콘 및 하단 탭의 숫자 증가를 막을 수 있는 설정도 추가됐다.

미니 이모티콘 조합 탭에서는 추천 조합을 확인해 채팅방에 곧바로 전송할 수 있도록 했다. PC·태블릿에 이어 서브 스마트폰도 보조 기기로 등록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혔다.

카카오는 이용자 중심의 '유저 퍼스트' 기조에 따라 친구 목록 펼치기·접기 기능 복원, 채팅방 폴더별 알림 설정, 오픈프로필 생성 개수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왔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용자의 목소리를 듣고 실제 서비스 개선으로 답하는 것은 물론 무엇이 달라졌는지 알리는 과정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개선 과정을 꾸준히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hankyungtv.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