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8일 스타필드 고양점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했으며, 이후 전 직영점으로 확대했다.
멤버십 회원은 체험 요금 결제 금액의 일부를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적립한 포인트는 다음 방문 시 체험 요금 결제에 사용하거나 포인트몰에서 슬라임 제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신규 가입과 생일, 매장 방문 횟수에 따른 포인트 및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멤버십 시스템은 외부 솔루션을 도입하지 않고 슬코가 자체 개발했다.
슬코 관계자는 “그동안 고객의 재방문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웠다”며 “멤버십을 통해 고객의 매장 이용 흐름과 팝업 방문 고객의 직영점 재방문 여부를 파악하고, 이를 매장과 팝업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멤버십은 스타필드 수원·고양점, 현대백화점 충청점, 현대아울렛 동대문점, 부산 삼정타워,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 슬라라에서 이용할 수 있다.
회사는 시범 운영을 통해 혜택과 운영 규칙을 보완한 뒤 정식 운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한편, 슬코는 2018년 설립된 슬라임 제조·체험공간 기업이다. 자체 공장에서 슬라임을 개발·생산하며, 타사 제품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과 제조업자개발생산(ODM) 사업도 진행한다.
‘슬라라(SLALAA)’ 브랜드를 통해 체험 공간과 제품,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 슬라임 테마파크를 비롯해 직영점 5곳과 파트너점 14곳을 두고 있다.
한국경제TV 김종규 기자
jkkim@hankyungtv.com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