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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살해했다" 신고…서울 강서구서 40대 딸 체포

입력 2026-10-22 10:38   수정 2026-10-22 10:59

사진=연합뉴스
서울 강서구에서 친어머니를 살해한 딸이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22일 서울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0분께 강서구 우장산동에서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A(40대)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이날 오전 8시 15분께 어머니를 살해했다는 A씨의 자진 신고를 받고 출동해 그를 검거했다.

당초 A씨에게 살인 혐의를 적용한 경찰은 피의자와 피해자가 친모녀 관계인 사실을 확인하고 혐의를 존속살해로 변경할 방침이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구체적인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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