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어제(2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수원시 장애인 자립주택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자립주택은 시설 거주 장애인이나 지역사회에서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이 독립적인 주거 공간에서 생활하며, 개인별 필요에 따른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주택이다.
이번 협약으로 수원시는 입주(이용) 대상자를 선정하고, 개인별 맞춤형 자립지원 서비스 연계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하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매입임대주택 등으로 장애인 자립주택 물량을 공급한다. 2027년 12호를 시작으로 점차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 권운혁 본부장,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 이종갑 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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