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개는 8월 3일부터 10월 9일까지 추석 관련 구매 의도를 담은 질문에 대한 챗GPT(ChatGPT) 답변의 인용 기록을 분석한 결과다.
소비자 질문을 먼저 분석해 TMCK가 기획, 배포한 GEO 콘텐츠는 7일 이상 AI 답변의 출처로 인용된 비율이 52%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질문의 답변에 인용된 일반 콘텐츠의 19%보다 약 3배 높은 수치이며, 14일 이상 인용된 비율 역시 GEO 콘텐츠가 29%로, 일반 콘텐츠 10%의 약 3배를 기록했다.
TMCK는 ansr를 활용해 연관성 높은 질문을 설계하고, AI가 답변에 인용하는 정보를 분석한 뒤 콘텐츠를 기획, 제작한 방식이 이러한 차이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TMCK는 검색엔진 최적화(SEO)와 브랜드 콘텐츠 기획, 제작 사업을 통해 검색창에 입력하던 키워드가 AI에게 묻는 질문으로 바뀌었지만,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읽어내고 답변 콘텐츠를 만드는 역량은 동일하게 작동한다는 설명이다.
TMCK는 2024년 GEO 솔루션 개발에 착수해 올해 10월 3세대 ansr를 출시했으며, 세대별 솔루션을 적용한 결과 GEO 인용률은 1세대 30%, 2세대 40%, 3세대 60%로 높아졌다.
ansr는 챗GPT, 네이버 AI탭, 제미나이(Gemini), 클로드(Claude) 등 주요 생성형 AI 서비스의 답변을 매일 측정하고, 분석 결과를 브랜드별 GEO 콘텐츠의 기획, 제작,배포로 연결한다.
회사측은 블랙프라이데이와 연말 쇼핑 시즌, 설 명절 등을 앞둔 기업이 시즌별 소비자 질문을 미리 분석하고 콘텐츠를 준비하는 데 ansr를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임성윤 TMCK 대표는 “소비자의 질문을 읽고 그에 맞는 콘텐츠를 만드는 일은 TMCK가 15년간 검색과 콘텐츠 분야에서 이뤄낸 성과”라며 “ansr는 1,2세대 솔루션을 운영하며 검증한 방법을 하나로 담아낸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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