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1분기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 15곳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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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3-30 09:12   수정 2018-03-30 14:29

조달청, 1분기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 15곳 지정

조달청, 1분기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 15곳 지정

새싹기업 5개사 포함, 조달시장 수출지원 혜택받아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박춘섭 조달청장은 30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지방조달청에서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G-PASS 기업)으로 선정된 15개 기업에 지정서를 수여했다.

G-PASS 기업은 2013년 95개로 출발해 분기마다 선정되며 이번 지정으로 모두 476개가 됐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15개 기업 중 5개 기업은 새싹기업으로, 기술력 있는 국내 창업·벤처기업의 해외 조달시장 진출에 대한 관심이 계속 커지고 있다.

새싹기업은 기술력이 우수한 7년 이내 창업 초기기업으로 공공시장 수요가 있지만, 판로개척에 어려움이 있는 기업이나 창의성, 비용절감과 신기술 적용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G-PASS 기업으로 지정되면 최장 8년까지 해외시장 설명회, 전시회와 바이어 상담회 참가, 입찰서 작성 지원 등 기업의 수출역량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받는다.



조달청은 올해부터 수출 경쟁력을 보유한 우수 조달기업과 해외 현지 전문기업을 1대 1 매칭하는 수출전략기업 육성사업을 시범적으로 실시하며, 이달부터 전 세계 정부조달 입찰정보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조달 관련 수출 기업 지원을 확대했다.박 청장은 "해외조달시장 진출은 국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좋은 기회"라며 "3월 중순부터 가동한 조달시장수출지원 태스크포스를 중심으로 기업에 특화된 다양하고 효과적인 지원사업을 발굴해 국내 우수 중소기업들의 해외조달시장 수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e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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