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국내 최장기 노사분규 사업장이던 콜텍 노사가 13년째 이어져 온 갈등을 공식적으로 끝냈다. 김호규 금속노조 위원장과 박영호 콜텍 사장은 23일 서울 강서구 한국가스공사에서 열린 조인식에서 노사 합의문에 정식으로 서명했다. 0eun@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국내 최장기 노사분규 사업장이던 콜텍 노사가 13년째 이어져 온 갈등을 공식적으로 끝냈다. 김호규 금속노조 위원장과 박영호 콜텍 사장은 23일 서울 강서구 한국가스공사에서 열린 조인식에서 노사 합의문에 정식으로 서명했다. 0eun@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