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미령 기자 = 한국거래소는 31일 유니드[014830]에서 분할해 신설되는 유니드비티플러스(가칭) 재상장 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신설 법인은 유니드에서 목재제품 제조 등 보드사업 부문이 인적분할해 설립된다.
유니드는 1980년에 설립돼 2004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유니드글로벌상사 등 12인이 지분 47.2%를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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