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원형민 기자 = 국토교통부는 차세대 초고속 육상교통 '하이퍼튜브'의 빠른 속도를 구현하는 자기부상·추진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고 9일 밝혔다. circlemin@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X(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원형민 기자 = 국토교통부는 차세대 초고속 육상교통 '하이퍼튜브'의 빠른 속도를 구현하는 자기부상·추진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고 9일 밝혔다. circlemin@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X(트위터) @yonhap_graphics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