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미래에셋증권[006800]이 22일 장 초반 4% 가까이 오르며 강세를 보인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미래에셋증권은 9시 32분 현재 전장보다 3.74% 오른 2만3천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1.10% 오른 2만2천950원으로 출발한 미래에셋증권은 한때 2만3천950원까지 상승폭을 키우기도 했다.
상장을 앞둔 미국 우주개발기업 스페이스X에 대한 투자로 큰 이익을 거둘 것으로 알려진 미래에셋벤처투자[100790]의 지분 56%를 보유한 최대주주인 데다, 배당 시즌과 정부의 증시 활성화 정책 등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 중인 것으로 보인다.
최근 연일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 중인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이날도 20.32% 급등한 2만550원에 매매되고 있다.
hwangc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