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청년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 '와이로운 가게' 운영

▲ KT[030200]는 글로벌 이동통신 장비 기업 노키아와 함께 AI 기반 빔패턴 최적화 기술을 성공적으로 검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AI가 트래픽 흐름 등 다양한 네트워크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기지국 안테나가 빔(신호)을 어떤 방향으로, 어느 정도의 폭과 세기로 전달할지를 결정하는 신호 분포를 능동적으로 재구성하는 방식이다. 양사는 동일한 장비 환경에서도 더 높은 무선 신호 품질, 보다 안정적인 커버리지, 향상된 용량 처리 성능을 제공할 수 있는 점을 확인했다.

▲ KT는 20대 전용 브랜드 'Y'와 소상공인 사업성장 플랫폼 '사장이지'(하이오더)가 공동으로 청년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 '와이로운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와이로운 가게는 기존 전시·상품 중심 협업을 넘어 예술가들의 창작물이 실제 매장 공간에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KT는 디자인 협업에 더해 매장당 약 200만원 규모의 마케팅·홍보 지원을 제공하고, 올해까지 누적 100개 청년 매장 지원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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