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 데이터 기반 풀스택 AI로 산업 효율 개선 사례 공유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엔씨의 AI 전문기업 NC[036570] AI는 지난 16일 아시아개발은행(ADB)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관한 글로벌 워크숍에 공식 초청돼 AI 혁신 기술과 비전을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필리핀 마닐라 ADB 본원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한국의 선진 AI 생태계 구축 사례를 개발도상국에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필리핀 디지털 부처 차관급 인사를 비롯해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몽골 등 아시아 주요국의 대통령실 AI 자문관 및 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번 초청은 ADB에서 '사우디 아람코 디지털 타깃 풀스택 AI 컨소시엄'의 선진 사례를 공식적인 공유 모델로 지목해 요청하면서 성사됐다.
NC AI는 행사에 연사로 나서 실질적인 산업 전환을 위한 AI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범용 AI가 해결하기 어려운 특수 산업의 도메인 데이터와 공정 프로세스를 완벽하게 이해하는 산업 맞춤형 풀스택 AI 기술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제조·국방·유통·콘텐츠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요 산업 현장의 효율을 극대화한 AX 성과 사례를 공유했다.
NC AI 이연수 대표는 "이번 ADB 워크숍 초청은 NC AI의 기술이 글로벌 현장에 실질적인 해답을 줄 수 있음을 증명한 뜻깊은 사례"라며 "한국 산업 현장에서 검증된 최적의 공정 노하우와 AI 기술을 통합해 아시아 전역으로 전파하는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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