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마=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24일(현지시간) 전쟁포로 193명을 서로 교환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에 "우크라이나 전사 193명이 귀환하고 있다"며 버스를 타고 돌아온 병사 사진을 게시했다.
러시아 관영 타스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도 같은 내용을 확인했다.
양국은 지난 11일에도 각각 175명의 포로를 서로 교환한 바 있다.
양국은 종전 협상과 무관하게 포로·전사자 시신을 꾸준히 교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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