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등 수요 확대 대응…중국어 번체 지원 추가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안랩[053800]이 엔드포인트 통합 보안 플랫폼으로 중화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안랩은 대만 등 핵심 중화권 시장에서 자사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EPP' 도입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중국어 번체 지원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안랩 EPP를 구성하는 주요 솔루션인 안랩 EPPM, 안랩 EPM, 안랩 EPrM, 안랩 EDC, V3 제품군 등이다.
이를 통해 중화권 고객은 보안 패치 관리와 개인정보 유출 방지, 장치 제어·관리, 악성코드 탐지·대응 등 엔드포인트 보안 운영 전반을 중국어 번체 환경에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안랩 EPP는 단일 에이전트와 단일 관리 콘솔을 기반으로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연계·연동해 엔드포인트 보안과 통합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현재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및 번체 등 총 5개 언어로 지원되고 있으며, 오는 6월에는 윈도우 PC 및 서버용 V3의 지원 언어에 중국어 번체를 추가할 계획이다.
안랩은 대만을 포함한 동아시아 지역에서 제조와 기반시설 등 여러 산업군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kwonh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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