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KT·네이버, '엔비디아 협력'에 급락장서 강세(종합)

입력 2026-06-08 11:46  

[특징주] SKT·네이버, '엔비디아 협력'에 급락장서 강세(종합)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8일 국내 증시가 급락 중인 가운데서도 SK텔레콤[017670]과 네이버[035420]가 급등 중이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SK텔레콤은 오전 11시 27분 현재 7.61% 오른 11만4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1.41% 하락 출발했지만, 장 초반 상승전환해 한때 11만5천700원까지 뛰기도 했다.
통신서비스 업종은 2.57% 강세로 업종들 가운데 유일하게 상승 중이다.
경기에 민감하지 않아 전통적인 '방어주'로 인식되는 통신 종목인 동시에 최근 엔비디아와 함께 인공지능(AI) 전용 데이터센터 구축 및 클라우드 사업 확대에 나선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네이버는 12.13% 급등해 28만6천500원이다.
마찬가지로 6.26% 하락 출발했지만, 상승 전환해 장중 29만2천원을 기록했다.
SK텔레콤과 네이버는 현재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상위 50위 종목 중 유일하게 빨간 불이 들어온 종목들이다.
이날 SK텔레콤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AI 클라우드 공동 추진에 합의했으며, 엔비디아의 AI 인프라 플랫폼 'DSX'를 기반으로 AI 전용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 CEO는 "SK텔레콤은 엔비디아 DSX 플랫폼을 통해 대규모 AI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한국과 세계를 이끄는 기업 및 산업계에 에이전트 AI, 엔터프라이즈 AI, 피지컬 AI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버 또한 엔비디아와 기가와트(GW)급 초대형 글로벌 AI 팩토리를 구축한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willow@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