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유니티는 오는 7월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글로벌 개발자 콘퍼런스 '유나이트 서울 2026'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유나이트 서울에는 제이슨 맨 유니티 테크니컬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부사장을 비롯한 미국 본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글로벌 제품 전략과 기술 방향성을 심도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 유니티 AI, 그래픽, 2D 등 주요 기술 세션에서 인공지능(AI) 기반 개발 워크플로, 유니티 6.6 기준 그래픽 최적화, 올해 강화되는 2D 기능과 최신 업데이트 등을 폭넓게 다룬다.
아울러 '로드나인', '명일방주: 엔드필드', '슈퍼로봇대전 Y' 등 국내외 히트작의 개발 노하우도 공개된다.
아울러 삼성중공업[010140],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이 연사로 참석해 산업 분야에서의 유니티 활용 방법을 소개하는 세션도 준비돼있다.
송민석 유니티코리아 대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석자들이 유니티의 통합 플랫폼으로서의 가치와, 크리에이터들이 서로 영감을 나누고 새로운 도전에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생태계의 역할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유니티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전체 세션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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