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어스 하림삼계탕'은 다음달부터 1+1 행사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GS리테일[007070]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다음 달 15일인 초복을 겨냥해 보양식 상품 판매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GS25는 이른 무더위와 간편 보양식 수요 증가에 맞춰 상품 출시 시점을 예년보다 약 3주 앞당기고 제품 종류도 장어덮밥, 전기구이한마리통닭, 스지도가니탕, 갈비탕, 닭볶음탕 등 9종으로 다각화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주력 보양식 상품인 '한마리민물장어덮밥'은 장어를 찌고 숙성한 뒤 양념을 발라 굽는 공정을 세 차례 반복해 특유의 풍미와 촉촉한 식감을 높였고, '전기구이한마리통닭'은 오븐 조리 방식으로 기름기를 빼 담백함을 살리면서 찹쌀밥에 허니머스타드와 소금을 함께 구성했다고 GS25는 소개했다.
아울러 GS25는 고물가 상황을 고려해 이번에 출시한 9종 상품의 가격을 모두 1만원 미만으로 책정했다고 강조했다.
또 스테디셀러인 보양식 상품 '유어스 하림삼계탕'에 대해서는 다음 달부터 원플러스원(1+1)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GS리테일 이도현 냉장·냉동팀 MD는 "고객이 부담 없이 보양식을 즐기도록 주요 상품 가격을 1만원 미만으로 구성하는 등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는 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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