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우리은행은 15일 서울 마포구 효성그룹 본사에서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향후 5년간 총 2조원 한도로 첨단전략산업 투자 확대를 위한 금융지원을 할 계획이다.
(주)효성[004800]을 비롯해 효성중공업[298040], 효성티앤씨[298020], 효성네오켐 등 효성그룹 주요 계열사에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은 투자 계획 단계에서부터 대출 한도를 미리 정하는 '사전 여신한도 설정' 방식으로 이뤄져, 기업이 각 투자를 집행할 때마다 별도의 절차를 할 필요 없이 신속하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된다.
노용필 우리은행 대기업영업전략부장은 "효성그룹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적의 금융 설루션을 제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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