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SK증권[001510]은 지난 12일 AI(인공지능) 기반 차세대 금융플랫폼 구축을 위해 에스엠소프트랩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에스엠소프트랩은 국내 및 해외 증권사의 채널 개발과 운영을 담당해 온 증권업 개발 전문 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SK증권의 AI 기반 개발플랫폼 환경 전환을 위한 'GENIE(지니) 솔루션' 도입 ▲ AI 플랫폼 확장을 위한 다양한 연구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니'는 에스엠소프트랩이 자체 구축한 금융 AI 개발 플랫폼으로 서비스 화면부터 비즈니스 코드까지 AI가 생성한다.
정준호 SK증권 대표이사는 "증권업 최초로 AI 금융 플랫폼 도입을 추진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니 기반 차세대 AI 개발 플랫폼 구축을 통해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게 제공하고, SK증권의 AI 전환을 본격화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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