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창업 아이디어 발굴 3개 팀에 장관상 수여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2일 서울 성수동에서 '농촌 소셜창업 청년 서포터즈' 성과공유회를 열고 우수 창업 아이디어를 제안한 3개 팀에 장관상을 수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서포터즈 62명은 지난 5월 한 달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 10개 군을 직접 방문해 생활 서비스 공백을 조사하고, 이를 해결할 맞춤형 창업 모델을 발굴했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이번에 장관상을 받은 아이디어는 ▲ 이동형 정육 트럭(충남 청양) ▲ 영농자재 이동마켓(전북 장수) ▲ 생활밀착형 복합서점(전북 장수) 등이다.
농식품부는 이번에 발굴된 아이디어를 전문가 간담회를 거쳐 실제 사업 모델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후 참여 기업을 공모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초기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한영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농촌의 미래를 여는 실질적인 소셜창업 모델로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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