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납품 재개 후 매출 16% 증가"

입력 2026-06-15 13:56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납품 재개 후 매출 16% 증가"
"실적 부진, 사업 경쟁력 저하 아닌 회생 과정서 발생한 일시적 차질"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분리 매각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출이 NS쇼핑의 상품 대금 지급보증 이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납품이 재개된 지난 1∼11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출이 (납품 재개) 이전 대비 16% 늘었다"고 15일 밝혔다.
신선식품의 경우 매출이 30% 이상 증가했다.
주요 상품 대부분은 8일 이후부터 입고된 만큼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매출 상승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홈플러스는 밝혔다.
홈플러스는 "이와 같은 익스프레스 매출 상승은 최근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이 사업 경쟁력 저하가 아닌, 회생절차 과정에서 발생한 일시적인 상품 공급 차질에 기인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어 "(대형마트 등) 잔존 사업 부문 역시 상품 공급만 정상화된다면 매출이 빠르게 회복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홈플러스는 구조혁신과 잔존사업 부문 매각을 완료하기 위해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에 대출을 통한 자금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js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