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청, 미래우주정책포럼 개최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SMCK)와 업무협약을 맺고 604개 회원단체 전문가들의 SMCK 네트워크 참여 통로를 열었다.
우주항공청은 전문가 싱크탱크인 미래우주정책포럼을 구성해 정책 현안에 대해 의견을 듣기로 했다.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SMCK)는 15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과학기술 이슈에 대한 합리적 소통 환경 조성과 과학기술에 대한 사회적 신뢰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과학기술 관련 정보 공유 및 이슈 공동대응, 전문가 네트워크 연계 및 추천, 언론 대상 공동 의견제공 및 브리핑, 근거 기반 과학보도 문화 정착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 우주항공청은 15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미래우주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우주개발 분야 네트워킹과 싱크탱크 역할을 접목한 것으로 국가우주위원회 산하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의 정책 소위원회 기능을 겸하기로 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우주분야 구매조달 활성화 방안, 우주선해배상법 등 주요 법체계 개선방안과 우주개발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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