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도흔 기자 = 케이뱅크[279570]는 중소법인 대상 비대면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소법인 여신 시스템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법인 고객이 대출 신청부터 심사, 실행, 관리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업금융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케이뱅크는 주사업자인 삼성SDS를 비롯해 뱅크웨어글로벌[199480], KPMG 등 주요 금융·IT 전문기업들과 협력해 2027년 시스템 오픈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케이뱅크는 "중소법인 고객도 개인 고객과 마찬가지로 영업점 방문 없이 모바일에서 대출 신청부터 심사, 실행, 관리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leed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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