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소비자 대상 다국어 콘텐츠 제작…AI 활용한 홍보 강화

(서울=연합뉴스) 박현수 기자 = 동원F&B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손잡고 글로벌 한식 캠페인을 펼친다.
동원F&B는 25일 오전 서울 본사에서 서 교수를 글로벌 한식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양측의 첫 프로젝트는 세계인이 즐겨 먹는 한국 김의 역사와 문화, 글로벌 현황을 소개하는 다국어 시리즈 영상 제작이다.
이를 통해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한국 김의 가치를 알리고 한식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향후에는 김을 활용한 김밥의 세계화와 일본 마키와 한국 김밥의 차이점을 알리는 등 한식 관련 캠페인을 지속해 전개할 예정이다.
서 교수는 그동안 세계 주요 온라인 플랫폼과 글로벌 서비스를 대상으로 한식 관련 표기 오류를 바로잡는 활동을 펼쳐왔다.
또 정부 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기업 등과 협력해 지난 20여년간 다양한 한식을 세계에 알리는 활동을 이어왔다.
서 교수는 "이번 캠페인부터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다양한 방식을 접목해 세계인들에게 한식을 보다 친숙하게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phyeons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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