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러쉬코리아, 3천만원 기부 캠페인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카카오모빌리티는 러쉬코리아와 함께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공동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용자가 오는 8월 1일까지 카카오[035720] T 앱의 캠페인 페이지에서 회원 가입한 뒤 화면 속 강아지를 쓰다듬는 미션을 마치면 1인당 1천원의 기부금이 적립된다.
목표 금액은 총 3천만원으로, 기부금 전액은 카카오모빌리티가 부담한다.
기부금은 유기동물 구조·보호시설인 포캣멍센터와 비글구조네트워크에 전달돼 유기동물 보호와 시설 환경 개선에 사용된다.
캠페인 페이지에서는 두 시설의 입양 대기 동물을 확인하고 입양을 신청할 수 있다.
두 회사는 반려동물과 차량으로 이동할 때 필요한 안전 수칙도 소개하고 카카오 T·카카오내비와 러쉬의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캠페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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