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기술진흥원, 규제특례지원단 운영위원회 개최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한국기술센터에서 2026년도 산업융합 규제특례지원단 운영위원회를 열고 규제 합리화를 위한 4대 중점과제를 설정했다고 26일 밝혔다.
2024년 출범한 지원단은 산업기술 분야·기능별 15개 전문기관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기업의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 신청, 특례승인 등 전 주기 규제 해소를 지원한다.
올해 과제로는 ▲ 제조업 인공지능(AI) 전환(M.AX) 등 첨단산업 거미줄 규제 선제 발굴 ▲ 전문기관 협업 기반 규제 특례·실증 지원 ▲ 규제 특례 후속 지원을 통한 법령 정비 및 사업화 성과 창출 촉진 ▲ 패키지 지원을 통한 우수사례 기업 발굴 및 육성 등을 선정했다.
지원단은 올해 M.AX의 확산을 감안해 AI·전자 분과를 신설했으며 모빌리티, 바이오 분야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한국자동차연구원과 한국바이오특화센터협의회를 참여기관에 추가했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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