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에 좋다" 해외직구 식품 주의…19개 제품 적발

입력 2026-07-02 09:16  

"수면에 좋다" 해외직구 식품 주의…19개 제품 적발
식약처, 의약품 성분·사용 불가 원료 확인해 통관 보류 요청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수면유도와 우울·불안 증세 개선 등의 효능·효과를 내세운 해외 직접구매 식품(해외직구 식품)에서 위해 성분이 확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외직구 식품 30개 제품을 구매해 검사한 결과 19개 제품에서 국내 반입 차단 대상 원료·성분(위해 성분)이 확인돼 국내 반입을 차단하도록 조처했다고 2일 밝혔다.
식약처는 최근 불면과 우울·불안 개선을 위해 식이보충제를 찾는 소비자가 증가함에 따라 수면 유도와 우울감·불안 증세 개선을 내세운 30개 제품을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해 검사했다.
그 결과 수면 유도 효능·효과를 표방한 11개 제품에서 처방이 필요한 전문·일반의약품 성분인 멜라토닌과 5-하이드록시트립토판(5-HTP) 등의 표시를 확인했다.
또 우울감·불안증세 치료 효능·효과를 내세운 8개 제품에서 5-하이드록시트립토판과 엘-도파 등 의약품 성분과 요힘빈, 바코파 등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성분을 확인했다.
식약처를 위해 성분이 확인된 제품에 대해 관세청에 통관보류를 요청했다.
또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 온라인 판매사이트 접속차단과 판매 차단을 요청했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