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대우건설은 사내 전문가를 우대하고 기술과 노하우를 전파하고자 임직원 대상 '기술 명인' 제도를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전날 첫 기술 명인 6명을 선정해 선임식을 개최했다.
기술 명인은 건설기업의 주된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전문성을 쌓은 핵심 인재를 발굴하고 우대해 임직원 자긍심을 높이고, 장기간 축적한 기술과 노하우를 계승해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시행됐다.
희망자 본인 지원으로 후보자를 접수하고 인사팀이 기본 자격과 경력 요건을 검토한 뒤 직무별 세부 검토를 거쳐 최종 심의위원회에서 종합 평가를 통해 선발했다.
올해 선정된 명인들은 건축·토목·안전·조경 4개 직군에서 전문성을 입증받은 이들로, 향후 사내 강사로 위촉돼 실무 경험과 핵심 노하우를 동료들에게 전수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회사 곳곳의 인재들이 걸맞은 우대를 받고 자부심을 갖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이들의 숙련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완벽한 품질과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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