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중형 세단 K5 연식변경 출시…편의·안전 사양 강화

입력 2026-07-02 09:42  

기아, 중형 세단 K5 연식변경 출시…편의·안전 사양 강화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기아는 중형 세단 K5의 연식변경 모델 '더(The) 2027 K5'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기아는 모든 트림에 100W C타입 USB 단자와 케이블을 기본으로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에는 뒷좌석 높이 조절 헤드레스트(머리받이)와 센터 암레스트(팔걸이)를 적용했고, 인기 트림인 베스트 셀렉션에는 12.3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와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전방 충돌 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정면 대향차) 등 안전 사양을 적용했다.
기아는 초기 구매 부담을 낮춰주는 금융 프로그램과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고 전했다.
기아 관계자는 "세단을 선호하는 고객에게 더욱 경쟁력 있는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측면에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ing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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