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5천원으로 시작하는 '펀드 모으기' 서비스 출시

입력 2026-07-13 10:17  

우리은행, 5천원으로 시작하는 '펀드 모으기' 서비스 출시

우리은행, 5천원으로 시작하는 '펀드 모으기' 서비스 출시
소액 적립식 투자 서비스…투자주기도 매일·매주·매월 자유롭게 설정


(서울=연합뉴스) 이도흔 기자 = 우리은행은 초보 투자자와 MZ 세대의 펀드 투자 진입 장벽을 낮춘 소액 적립식 투자 서비스 '펀드 모으기'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펀드 모으기' 서비스는 최소 가입 금액을 5천원으로 설정해 대학생이나 사회 초년생도 쉽게 재테크를 시작할 수 있게 했다. 투자 주기도 매일·매주·매월 등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초보 투자자가 본인의 성향에 맞는 우량 상품으로 첫 투자를 시작할 수 있도록 투자 가이드를 제시하는 등 맞춤형 큐레이션도 갖췄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투자는 어렵고 가입이 복잡하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초보 투자자의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눈높이에 맞는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leedh@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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