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강류나 기자 = MG 신용정보는 공공기관 매입약정 사업 추진을 위해 신용정보업계 최초로 자회사 'MG ASSET'을 설립했다고 13일 밝혔다.
MG ASSET은 개발사업 부실채권을 취득한 뒤 공공기관 매입약정 사업으로 전환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아울러 부실채권을 조기 회수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MG 신용정보는 이번 사업 기반 마련을 위해 대신자산신탁, 신영부동산신탁, 한국투자부동산신탁 등과 LH 매입약정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부국증권[001270], 리딩투자증권, 엠플러스자산운용 등 금융권과도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MG 신용정보는 "자회사 설립을 계기로 부실채권 중심 신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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