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서울=연합뉴스) 한종구 특파원 권숙희 기자 = 중국 경제가 올해 2분기에 시장 전망을 밑도는 4.3%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15일 중국 국가통계국 발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중국의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
이는 로이터와 블룸버그 통신이 각각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4.5%)를 소폭 하회하는 수치로, 올해 1분기(5.0%)보다 성장세가 크게 둔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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