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한국거래소는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는 코넥스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전상장에 관심이 있는 코넥스 기업 중 10개사 내외를 선정해 실사 및 컨설팅 등을 진행한다.
신청기업이 많은 경우 코스닥 상장요건 충족 여부 및 이전상장 예상 시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컨설팅 효과가 큰 회사부터 선정하며, 올해부터 지방소재 기업을 우대해 선정할 예정이다.
컨설팅 대상 법인의 지정 자문인이 '사전 체크리스트'를 제출하면 거래소 담당자가 이를 점검한 뒤, 질의응답 방식의 자문을 통해 미비점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컨설팅 신청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며, 다음 달 7일 대상 법인을 선정해 통보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컨설팅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konex_listing@krx.co.kr)로 회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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